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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어명소 LX 신임사장에게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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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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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장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선봉장에 서달라" 당부
어명소, 원희룡
어명소 신임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왼쪽)이 13일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이 13일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LX)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어명소 LX공사 신임사장에게 "지금은 국토·사회간접자본(SOC)의 디지털화·지능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라며 "현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실현을 위해서는 선봉장 역할을 하는 신임사장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LX의 핵심사업인 디지털트윈국토·지적재조사·지하공간통합지도 작성 등은 공공행정의 혁신, 신산업 창출, 국민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차질 없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원 장관은 "최근에 사우디와 체결한 디지털트윈 구축 사업은 우리의 공간정보 기술을 세계에 알릴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를 잘 살려 제2, 제3의 대형 디지털사업 해외 수출로 이어지는 데 사장으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공사 경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디지털 트윈국토 등 국책사업과 민간의 지적측량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중장기 투자에 필요한 결단은 과감히 시행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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