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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1360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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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1. 14. 18:13

공공비축미곡 매입(1)
조현일 경산시장이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찾아 농민들과 사진을찍고있다/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농협창고를 이용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1360톤을 매입한다.

14일 경산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40㎏기준 3만4018포(1360톤)로 포장 단량은 소형포대(40㎏)와 대형포대(800㎏)으로 구분하며 매입품종은 일품 벼와 삼광 벼로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2018년부터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되면서 농가가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출하 품종의 일치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출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매입가격은 수매당일 중간정산금으로 포대 당(40㎏)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확정하여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매입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수확의 결실을 본 농업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 등 매입추진에 최선을 다해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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