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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사카 팝업 스토어는 지난 7월 도쿄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로 진행한 무신사의 팝업 스토어다. 11월 8일부터 7일간 진행된 오사카 팝업 스토어에는 총 2만여 명이 방문해 K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미러링 서울(Mirroring Seoul)'을 주제로 한 이번 팝업 스토어는 2000아카이브스, 글로니, 기준, 더 뮤지엄 비지터, 레스트앤레크레이션, 무신사 스탠다드, 시엔느, 타입서비스, 튜드먼트 등 현재 서울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를 비롯해 스탠드오일, 필인더블랭크 등 잡화 브랜드까지 총 11개의 K패션 브랜드가 참여했다.
팝업 콘셉트에 맞춰 '거울 셀카'를 촬영할 수 있도록 연출된 피팅룸, 즉석 사진 촬영 등 한국의 소비자들이 즐기는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좋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