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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18일 개최…전·현직 프로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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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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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야구장전경
홍성군 만해야구장 전경.
충남 홍성군 결성면 만해야구장에서 오는 18일 열리는 김태균 야구캠프에 9명의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코칭 스태프로 나선다.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JTBC '최강야구'에 출연 중인 유희관을 비롯해 최준석, 허경민, 이태양, 채은성, 정우람, 손아섭, 강민호, 구자욱이 야구 유망주 52명에게 야구 기본기를 알려준다.

김태균은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지역별 안배와 팀별 안배를 통해 52명의 소수 인원을 선발했으며 포지션별 훈련과 야구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 포지션별 훈련을 실시해 캠프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전야제 바비큐 파티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림과 근접한 휴양림의 특성상 화재의 위험 때문에 취소했다. 18일 본행사만 진행한다.

홍성군 홍보대사를 맡고있는 김태균은 2001~2009년, 2012~2020년 한화이글스 타자로 활약했다. 한화는 김태균의 활약을 인정해 등번호 52번을 영구결번했다.

홍성에는 야구의 불모지에서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홍성리틀야구단을 비롯해 홍성BC-U16·광천Kpop고교·청운대학교 야구부가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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