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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마늘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한다…450만 달러 수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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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1. 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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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마늘 미국 수출시장 확대 300만불 수출 업무협약 체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마늘 미국 수출시장 확대 300만불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영천시
미국을 방문 중인 최기문 영천시장과 농식품 미국 수출 개척단이 미국에 영천마늘 45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미국 수출 개척단이 15일(현지 시각) 뉴저지에 위치한 ESU(농산물 유통기업)와 영천마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상호, 이갑균, 김종욱, 권기한 시의원 및 이구권 신녕농협장, 정낙온 화산농협장 등이 참석했다.

영천마늘을 수입하는 ESU는 2010년에 뉴욕 뉴저지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 매출 6000만 달러에 달하며 전 세계 14개국으로부터 농산물을 수입해 미국 48개 주에 유통하는 기업체다. 2020년부터 국산 깐 마늘을 수입한 이력이 있으며 경북통상(주)의 바이어 알선으로 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신녕농협과 영천시, ESU 간의 3개 기관이 체결했다. 신녕농협은 품질과 규격에 적합한 마늘을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영천시는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장려금, 국외 판촉행사, 수출 단지 조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ESU는 미주지역 유통채널을 활용해 영천시 농 특산물의 수출 확대에 적극 협력키로 서명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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