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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백석대에 따르면 모수빈 학생은 어문학부 중국어학전공 재학생이자 학생군사교육단 후보생이다. 군인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학생군사교육단에 지원해 현재 부대대장 후보생을 맡고 있다.
모 씨는 "평소 군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학군단 생활을 하며 보다 뛰어난 군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현재 남성에게 뒤처지지 않는 체력을 길렀고 전공과 관련해 졸업 전까지 HSK, 토익 등 높은 어학 점수를 획득해 군에 도움이 되는 군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최정예 전투요원 을 목표로 사격, 전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체력 단련에 힘쓰고 있다"며 "4차 산업의 발달로 미래 전장의 주요 무기체계인 드론을 운용하기 위한 자격증 취득하고 심리 상담사 자격등을 취득해 용사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따뜻한 장교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학군단장 문정남 중령이 이끄는 백석대 학생군사교육단은 2007년 창설이래 종합우수학군단 15회 선정되는 등 문무를 겸비한 학생군사교육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