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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정읍시 부시장, 내년 국가예산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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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11.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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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부시장, 국회방문...정읍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사업 등 국가예산 중점사업 건의
정읍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김형우 정읍시 부시장(오른쪽 첫번째)과 시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이원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이해규 보좌관(두번째)을 면담하면서 내년 국가예산 중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다.

정읍시는 김형우 부시장이 최근 지역구 윤준병 국회의원과 예결위 소위원인 이원택(김제·부안)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내년 국가예산 중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반영 요구 등 분주한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김 부시장은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사업 등 지역 발전에 단비가 될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부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신규사업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삭감된 계속사업의 예산증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업별로 당위성 논리를 적극 피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의 숙원사업인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사업과 삭감·미반영된 R&D 사업의 예산반영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예결위 예산 심의단계에 중점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지역정치권·향우인사들과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해 최종 국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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