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협력 MOU·공급망 대화 등 정부간 채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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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한국 경제사절단을 포함해 양국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 기업인들은 첨단산업·에너지·인프라 협력과 글로벌공급망·금융협력 등에 대해 토의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방문규 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에너지·인공지능·건설·플랜트·방산 등 31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된다. 기업간 전략적 협력뿐 아니라 경동나비엔·효성중공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의 약 2700억원 규모 계약 체결도 포함될 예정이다.
방문규 장관은 케미 베이드녹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한-영 FTA(자유무역협정) 개선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국장급 협의채널 신설 등 한·영 공급망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이드녹 장관에게 금번 순방 계기에 체결된 민간 기업간 MOU(업무협약)·투자·계약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방 장관은 미셸 도넬란 과학혁신기술부 장관과 반도체 협력 MOU를 체결하고 양국간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R&D(연구 개발)·공급망 협력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클레어 쿠티노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장관과는 청정에너지 파트너십·원전협력 MOU·해상풍력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