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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지연, 몸 담았던 소속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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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11. 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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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박지연 제공
배우 박지연이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배우 박지연은 최근 6년 동안 몸 담았던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 양측은 재계약하지 않고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박지연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단단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와 스크린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그동안 영화 '미션 파서블', 드라마 '검은 태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등의 작품에 출연해 싱글맘 경찰부터 탈북민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정신건강의학과가 처음인 다은(박보영)에게 홍정란 간호사 역을 맡아 리얼한 현실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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