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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은 23일 "드라마 '연인'의 마지막회 확장판을 확정, 한 번 더 남궁민·안은진 '장채 커플'을 TV를 통해 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연인'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이번 확장판 편성도 결정할 수 있었다"며 "기존 마지막회에 미처 담지 못한 장면들과 함께 '연인'의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연인'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기존 파트1, 파트2 포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에 연속 2회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연인' 마지막회 확장판은 23일 오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