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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C-ITS 안전 특화 서비스는 CCTV, 라이더(Lidar), 초광대역(UWB) 등 검지장치로 차량과 보행자의 위치를 파악한 후 운전자에게 충돌위험을 경고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합의서에 따라 이들 기관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활용한 안전서비스 제공 △서비스 개발 및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및 견학 등에 협력한다.
또 이번 특화서비스를 통해 C-ITS의 안전성이 검증되는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차의 운행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박진호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C-ITS 서비스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특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한 구역에 대해서도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