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경주 태양수산 김선열 대표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3010015745

글자크기

닫기

경주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1. 23. 17: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쾌거
예방원 농림축산해양국장이 22일 태양수산을 방문해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김선열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경북 경주시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가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됐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인 발상과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수산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총 3명의 선정자 중 경북에서는 ㈜태양수산이 유일하다.

그간 해파리는 조리방법이 어렵고 요리과정 또한 오래 걸려 일반인들이 쉽게 먹을 수가 없었다.

이에 김 대표는 해파리 식품의 대중화를 위해 완전 탈염과 꼬들한 식감을 되살려 해동만 하면 가정에서 즉석요리가 가능하도록 냉동 해파리 제품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심사위원들은 소비자들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 분야에서 신지식으로 인정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며 "수산물 어획량 감소 등 어려운 수산업 상황에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1999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까지 총 245명이 선정됐으며 경주에서는 현재까지 2명이 배출됐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