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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에는 5군단 조태호 인사과장, 임상우 주무관, 고태양 주무관, 백석대 백석휴먼인성혁신사업단 고영길 단장, 인성개발원 우종현 원장, 박은선 부장 등이 참석했다.
백석휴먼인성혁신사업단은 지난 2월부터 육군 5군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입병 대상 'M.I.P 공동체 가치교육'과 전역병 대상 'Social Being 교육(비전있는 군인, 주도적인 군인, 자발적인 군인)'을 120회 실시했다.
교육 전 대학의 'S-PIPES 인성 검사'를 용사들에게 시행해 분석결과를 제공하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더욱 발전적인 방향 모색을 위해 주요 보직자들과 성과 평가회도 진행했다.
한 용사는 "인성교육으로 국민의 대표인 군인으로서의 자부심, 정체성을 찾게 됐고 함께 교육을 받으며 전우애도 깊어지게 됐다"며 "미래설계 시간을 가지며 전역 후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계능 인성개발본부장은 "4차 산업시대의 인성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특별히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군(軍)에서의 인성교육은 그들의 인생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