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군 3함대 훈련대대, 사회복지기관 찾아 ‘사랑 나눔’ 실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6010016596

글자크기

닫기

영암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11. 26. 17: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3년부터 10년간 지역 사회복지기관 ‘사랑나눔 봉사활동’ 진행
훈련대대 목포 공생원
해군 제3함대사령부 훈련대대 장병들이 목포 사회복지법인인 공생원을 찾아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해군3함대사령부
해군 제3함대사령부(이하 3함대) 훈련대대 장병들이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6일 해군 3함대사령부에 따르면 3훈련대대 장병 20여 명은 지난 24일 오전 목포 사회복지법인인 공생원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3훈련대대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3훈련대대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목포 소재 '하나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영암지역 저소득 세대 소년소녀 가장 지원을 비롯, 공생원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10년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부대는 매년 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물 보수 및 환경정화 등 재능기부 봉사를 지원하는 한편, 부대원들이 모금한 후원금과 각종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3훈련대대는 부대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공생원 측에 약 320여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장병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쓰레기 정리 및 제초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원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3훈련대대 성태희 주임원사는 "겨울을 앞두고 원생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와 상생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3함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