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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암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영암 단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박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농산물품질관리사, 유기농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농업의 전문화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도전해온 유망 농업인이다.
동시에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유기농업자재와 유용미생물로 친환경 토양관리를 하며 저탄소 인증도 받아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왔다.
박 대표는 2.1㏊ 농지에 국내 육성 단감품종을 심어 연간 50톤의 과실을 생산해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암군의 특산품이 2020년부터 연속 4년 동안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암군의 기후조건과 농업인들의 재배기술이 만나 최고 과일을 생산하고 이를 인정받은 쾌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