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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협, 자체 부동산 플랫폼 ‘한방’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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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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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피해 예방 기여 기대"
한방 앱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27일 출시한 부동산 플랫폼 '한방' 예시 이미지./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7일 부동산거래의 안전성과 공익적 성격에 부합하는 차세대 부동산 플랫폼 '한방'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공인중개사와 기존 부동산 정보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게 협회 설명이다.

공인중개사용과 일반 국민용으로 나눠 출시된 이번 한방 앱은 △허위매물 필터링 기능 강화 △이용자 편의성 확대 △공적 정보기능 탑재 △부동산거래의 안전성 확보 △가격 적정성 판단에 도움을 주는 정보 제공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신규 한방 앱에 탑재된 '물건분석보고서' 출력기능을 통해 가치분석, 시장가격동향, 토지대장·건축물대장과 같은 5대 공적장부를 한번에 출력할 수 있다.

협회는 새로운 '한방' 개발과정에서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와 부동산거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중개 현장을 직접 찾아 사례조사와 함께 전국 권역별 릴레이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다음 달 '임대차 권리분석 솔루션'이 공인중개사용 한방에 매칭되면 공인중개사를 통한 부동산 임대차 거래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세피해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임대차 권리분석 솔루션은 주소 검색만으로 △주변 유사매매사례가격 및 부동산시세 정보 △전세 위험도 분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보험 가입 가능 전세금 정보 △신탁·압류 등 소유권 침해 내역과 관련된 주요 권리사항 분석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주변 정보를 '한방' 시스템에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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