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발주처·벤더 90여 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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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째인 GPPM은 이달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다. 팬데믹 이후 첫 전면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21개국 90여 개 발주처와 조달벤더를 초청해 개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주요 분야는 △의료기기·의약품·헬스케어 △전기전자·IT·정보통신 △배터리·발전기·에너지 △기계부품·건설장비·엔진 △교육용 교구 등이다.
먼저 29일 진행되는 '해외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에서는 유엔개발계획(UNDP), 유니세프(UNICEF)와 같은 국제기구와 케냐 의약품 공급청(KEMSA), KOICA 등을 연사로 초청하여 각 기관의 조달정책과 진출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세 및 국제분쟁컨설팅'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상품 쇼케이스 전시관'을 열어 해외조달시장 인증을 취득한 우수 9개 상품을 전시한다.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해외 조달시장은 한 번 진출에 성공하면 안정적인 공급선을 확보할 뿐 아니라 이를 교두보 삼아 장기적으로 글로벌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시장"이라며 "코트라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세계 조달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