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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떠그클럽’과 협업 제품 출시…“젊은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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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11. 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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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와 떠그클럽이 협업해 내놓은 '드래곤 부츠'./제공 = 휠라
휠라는 내달 1일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떠그클럽(THUG CLUB)'과 협업해 '휠라 X 떠그클럽 컬래버 컬렉션'을 선보이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떠그클럽은 뚜렷한 브랜드 컬러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휠라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 세기 넘는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에 떠그클럽의 젊고 마니아적인 무드를 더해 젊은 층에 어필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드래곤 부츠와 레플리카2002에 떠그클럽의 마니아적인 감성을 담은 협업 슈즈, 후드티, 반팔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모자 등 신발부터 의류, 액세서리까지 다양하다. 협업 컬렉션은 '용'을 콘셉트로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듯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빈티지한 워싱과 절개라인이 돋보이는 의류, 두 브랜드의 협업을 알리는 F로고가 돋보이는 모자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휠라와 떠그클럽의 협업 컬렉션은 내달 1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떠그클럽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는 팝업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오후 6시부터는 두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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