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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간보급 전기자동차 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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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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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50대 지원
천안시청 전경 (2)
천안시청
충남 천안시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4차분 300대(승용 230대, 화물 70대)를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세 차례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1450대를 지원했다. 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총 1750대로 늘어난다. 이는 지난해 1200대에 비해 45.8% 늘어난 수치다.

이번 4차 보급사업 지원 규모는 48억 원이며 올해 누적액은 289억 원이다. 지난해보다 47.4% 증가한 규모다.

4차 민간보급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거주자 또는 천안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공공) 등이다.

화물차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승용차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기한은 다음 달 15일까지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구매 계약을 먼저 체결하고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대행 접수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 연말까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가 실시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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