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연주회에서 안양대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차이콥스키의 심포니 4번 4악장 연주를 선보인다.
화려한 축제 분위기로 시작하는 심포니 4번은 차이콥스키 자신도 매우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하고 있는 명곡이다.
안양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차이콥스키 작품 외에도 연말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리비안의 해적 OST'와 성탄절 기분을 앞서 느껴볼 수 있는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연주한다.
또 관현악 정기 연주회에서는 송하영(바이올린), 류예은·조성재(호른), 김도희(클라리넷), 심규현·김하은(플루트) 등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안양대 관현악 전공 학생들의 아름다운 협주곡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글로벌대학원 퍼포밍아트학과에 재학중인 중국 유학생 상진(바리톤)의 멋진 어리아도 들을 수 있다.
지휘는 빈국립음악대학교·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현재 코원필오케스트라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이 안양대 겸임교수기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