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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한 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과 관·학 공동 2023 대학과 진로체험 연계 상상늘봄교실 시범 사업이다. 충남형 돌봄 시범학교로 지역대학 연계를 통한 문화·예술·체육 방과후학교 늘봄교실을 통해 지역사회의 초등학생의 정규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과 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분청사기에 대한 이해와 여러 가지 성형 방법을 익혀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분청사기 문양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는 총 2주 차 활동으로 구성됐다.
1주 차에서는 분청사기를 이해하고 물레성형으로 분청사기를 만들며 흙 타래 기법으로 분청사기를 성형했다. 2주 차에서는 1차 소성 후 철화로 문양 장식하며 이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드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0가족 96명을 대상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했다. 담당 교수 2명과 보조교사 3명의 도움으로 1대1 개인지도를 통해 학생과 가족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였다.
혜전대 관계자는 "이번 유아교육과에서 진행한'우리 가족이 만드는 분청사기' 프로그램은 모집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여 학생과 부모의 만족도도 높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