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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개별주택 특성 집중 조사…내년 1월18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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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2. 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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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사
청양군청사 전경
충남 청양군은 지난달 22일 시작한 개별주택 특성에 대한 집중 조사 기간을 내년 1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개별주택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주택이다. 군은 이번 집중 조사를 위해 2개의 조사반을 편성해 관내 약 1만 1000여 호의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 조사를 추진해 과세 착오를 방지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건물의 신·증축, 멸실, 용도변경 △토지의 분할·합병 △무허가 누락, 폐가 등이 발생한 주택이다. 해당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택 특성인 건물구조, 신축년도, 면적, 지목, 용도지역, 도로접면, 토지 형상 등을 조사해 정비한다.

조사 방법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자료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위성사진이나 현장 확인을 통한 조사를 병행한다.

군은 이번 집중 조사를 위해 현수막을 제작하고 본청을 포함한 읍면 11곳의 홍보 게시대에 부착해 관련 내용을 전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 주택 특성 자료에 대한 정확한 정비를 통해 과세 오류를 방지하고 조세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면서 공평 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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