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 주최, 주관으로 관내 한우 사육농가 21농가가 참여해 홍성한우 39두를 출하했다.
한우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을 적용한 품질평가에서 대상에 서부면 문신영씨가 출하한 소가 선정되어 경매가 2200만원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은 구항면 이용연씨 (경매가 1800백만원), 우수상은 장곡면 우안제씨(경매가 1600백만원)와 금마면 조윤형씨 (경매가 1500백만원)가 차지했다. 포상금으로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이 주어진다.
또 이번 대회 출품축에 대한 심사결과 1++등급이 무려 29두로 74%의 개체에서 나타났다. 1+등급 또한 6두로 출품된 39두 중 35두가 1+등급 이상으로 판정됐다. 고급육 기준인 1등급 이상 출현율은 전체 출하두수의 99%로 홍성한우의 우수한 품질 수준이 입증됐다.
이지훈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장은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농가가 증가하고 출품축의 품질이 우수해지고 있다"며 "홍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회에서는 한우농가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인환 군 축산과장은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급등과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한우가격 하락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홍성한우 개량을 위해 노력한 한우농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홍성한우의 경쟁력 강화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