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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동 새마을금고,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 나눔행사 펼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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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12. 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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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동 새마을금고가 6일 관내 소외계층에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펼쳐 훈훈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부산 조영돌 기자
부산 새마을금고가 소외계층에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펼쳐 훈훈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새마을금고 전 직원과 사랑나눔 금사모 봉사단 30여명은 6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김장김치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복산동 새마을금고가 기금을 마련해 직원과 금사모 봉사단 30여명이 배추 500포기와 양념 등을 버무려 정성스레 만든 김치 5㎏, 160박스를 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또 이날 정성스레 만든 김치와 가오리 무침 등으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점심 한끼를 대접 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장 복산동 동장 관내 유지분들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 김환규 이사장은 "올해도 추운 겨울이 예상되지만,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따듯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김장 나눔을 통해 복산동 주민 모두가 따듯한 겨울나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산동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는 4번째로 코로나19로 3년만에 이루어 졌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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