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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하 공사·출연기관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응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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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2. 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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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9개 공사·출연기관 대표·기관장 참석해 선언문 낭독 및 서명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제도 활성화 밑거름 될 것”
전남도
전남도 공사와 출연기관 기관장들이 전남개발공사 10층 대강당에서 '전라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 행사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전남개발공사
전남도 공사·출연기관 기관장들은 7일 전남개발공사 10층 대강당에서 '전라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 행사을 개최했다.

이번 응원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남도 19개 공사·출연기관의 대표와 기관장이 행사에 참석해'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 선언문을 낭독하고 제도를 널리 홍보 했다.

응원 캠페인은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고석규 원장의 인사말, △전라남도 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 외 4명의 기관대표 선언문 낭독, △기관장 선언문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소멸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간 재정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고향사랑e음을 통해서 기부가 가능하다. 누구나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답례품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합동 캠페인에 참여한 전남도 공사·출연기관의 기관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응원 캠페인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역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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