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제도 활성화 밑거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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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응원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남도 19개 공사·출연기관의 대표와 기관장이 행사에 참석해'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 선언문을 낭독하고 제도를 널리 홍보 했다.
응원 캠페인은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고석규 원장의 인사말, △전라남도 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 외 4명의 기관대표 선언문 낭독, △기관장 선언문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소멸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간 재정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고향사랑e음을 통해서 기부가 가능하다. 누구나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답례품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합동 캠페인에 참여한 전남도 공사·출연기관의 기관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응원 캠페인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역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