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현지 스타트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한일 CVC-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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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관광공사, 창업진흥원, 한양대, 한국벤처투자와 공동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39개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일본 스타트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일본 대기업 투자 유치·사업 협력 상담회 △한일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써밋(Summit) 등이 개최됐다.
무협은 6~7일) 양일간 일본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ILS Tokyo 2023'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에는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AI·데이터·바이오·핀테크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27개 사가 참여해 일본 대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무협은 전시회 기간 중 '일본 대기업 투자 유치·사업 협력 상담회'를 개최하고 한국관 참가 기업에게 일본 대기업 및 CVC를 대상으로 하는 IR 피칭 및 기업 투자 담당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는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참가를 통해 일본 대기업 및 투자사와 실질적인 사업 협력 및 투자 유치를 논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명자 무협 상무는 "일본의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는 대기업 중심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이 진행되는 구조"라면서 "한국 스타트업은 일본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뿐만 아니라 투자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상무는 또 "무협은 우리 스타트업과 일본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면서 "내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 2024에도 일본 대기업 투자사와 스타트업을 초청하는 등 양국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협은 오는 8일에는 양국 기업 100여 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일 대기업 CVC-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서밋(Summit)'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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