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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푸드테크 분야 전문 인력과 인프라 등을 공유해 식음산업 현장을 선도적·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푸드테크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협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급·외식업장 주방 화재 안전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실시간 환기시설 가동 시스템 적용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2020년부터 화재예방 시스템 공동 개발해 현장에 적용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예정인 조리실 통합 관제 시스템은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응해 안전한 식음사업장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실시간 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운영 효율화 측면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워홈을 통해 개발된 제품 및 시스템에 관한 지식재산권 등 소유권을 양사가 공동 소유함으로써 앞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차기팔 아워홈 BX디자인본부장은 "그립과 전국 급식업장에 자동화재예방시스템 도입 등 사업장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발전된 푸드테크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고도화된 기술을 지속 접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