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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기탁한 물품은 영주로타리클럽이 국제로타리3630지구에서 받은 구호물품인 이불과 전기담요로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용수 영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물품을 기탁해 주신 영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수해 피해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주로타리클럽은 2021년 10월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망동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과 쌀 기부, 연탄보일러 교체, 집수리 지원을 한 바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봉사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