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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역 ‘스마트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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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2. 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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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권씩 최대 14일간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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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역 스마트도서관 /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12일 지하철 5호선 마장역 내에 '성동구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한다.

스마트도서관은 성동구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대출할 수 있는 무인 작은도서관으로,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위주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다.

마장역에 설치되는 스마트도서관은 500여 권의 다양한 책을 보유하고 있다. 1인당 2권의 도서를 최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지하철이 운행하는 시간에 맞춰 365일 연중무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마장역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출퇴근길이나 등하굣길에 보다 편리하고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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