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유통 축산물 안전성 특별점검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2010006719

글자크기

닫기

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2. 12. 14: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일 (홍성군, 축산물 안전성 특별점검 실시)
유제열 홍성군 축산유통팀장(왼쪽)이 축산물 판매업소에서 식육을 수거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통 축산물 안전성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판매업 12곳을 대상으로 식육 수거를 통한 신선도(부패도) 검사, 식육·포장육의 위생적 취급과 판매 여부를 확인했다.

또 내년에 새롭게 시행되는 축산물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홍보도 병행했다.

축산물 PLS는 지난 2019년 시행된 농산물 PLS에 이어 축산물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미허가 동물용의약품의 사용을 제한해 축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은 소, 돼지, 닭, 우유, 달걀이며 잔류물질 검사를 시행하여 잔류허용기준이 미설정된 동물용의약품에 대해서는 일률기준(0.01mg/kg)을 적용하는 제도다. 내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신인환 군 축산과장은 "축산물 안전성 확보는 먹거리 신뢰도 증진을 위해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부정불량 축산물을 철저하게 점검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