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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찰은 최근 들어 내포 지역에서 청소년 비행 관련 신고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거주하고 있는 주민 불안을 완화 시키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진행했다.
홍성경찰서와 홍북읍 부읍장, 홍북자율방범대, 홍북생활안전협의회, 이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내포 근린 상업지역 주변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이곳은 청소년 흡연, 비행 청소년 모임, 무등록 오토바이 방치, 소음 등 청소년 범죄 신고로 많은 장소다. 지난 2020년 23건, 2021년 58건, 지난해 83건, 올해 12월 현재 75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홍성경찰과 참여자들은 수능시험 종료와 곧 다가오는 방학 등으로 청소년들의 비행이 더욱더 늘어날 것을 예상해 선제적이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펼쳤다.
또 연말연시 범죄 분위기 사전제압을 위해 내포 상가 주변 유흥가 순찰도 병행했다. 특히 순찰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구석구석까지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홍성경찰서는 최근 홍성군과 LH 내포사업단에 해당장소를 비추는 CCTV와 보안등 설치 보강을 요청했다. 자율방범대 등과 순찰을도강화할 예정이다.
김경운 홍성경찰서장은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순찰을 통해 문제 요인을 점검하고 홍성군 치안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