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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5년 지난 주택 녹색건축물 보수에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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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2. 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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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사진(구름)
안양시청사 전경
경기 안양시가 준공한 지 15년이 지난 녹색건축물 보수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안양시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녹색건축물은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건축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적 건출물을 말한다.

시는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이 지난 녹색건축물의 단열·기밀 성능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창호 및 발광다이오드(LED) 교체공사를 실시하는 세대에 총 공사비의 50~90%를 세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택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15일까며 관련 서류는 안양시청 본관 5층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업 참여 신청서를 내년 1분기에 검토한 후 현장조사 및 안양시녹색건축물조성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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