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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창 본부장, 사회문제해결 위한 현장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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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12. 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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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본원 방문, 우수 연구성과 시연 참관
과기정통부 제4회 국가전략기술특별위원회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제4회 국가전략기술특별위원회' 를 주재하고 있다./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영창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원)을 방문해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우수 연구성과 시연을 참관 후 우수연구자 및 관계 기업을 격려하고,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편안한 사회 구현을 위해 정부의 대응이 필요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과학기술기반으로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헸다.

과기정통부는 2013년부터 '과학기술기반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민 일상의 삶과 직결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에 대한 각 부처의 관심을 제고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수요부처와 연구개발부처 간 협업 촉진, 우수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실시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자와 기업들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은 문제가 있는 곳의 명확한 수요에서 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과학기술을 사회문제 해결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를 수요기관(수요부처 등)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연계시스템이 강화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에서도 원천기술의 확보가 현장 적용 및 사업화의 핵심 성공요인인 만큼, 이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지속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주영창 본부장은 "오늘 사례로 발표된 해양사고 대응과 함께 국가 차원 현안인 고령화, 마약, 사이버 범죄 등의 해결은 국가 R&D의 본질적 기능 중 하나로 범부처적인 노력이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중 시급성과 파급성이 큰 국가 당면과제에 보다 집중해 민생 현장에서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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