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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과 외준명 한화 건설부문 외주구매실장 등 대·중소기업 수상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포상해 동반성장 의식과 문화를 고취·확산시키는 게 목적이다.
올해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양극화해소 자율협약 등의 부문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동반성장 정책의 3대 추진 방향으로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을 설정한 바 있다. 올해에도 21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여 이를 준수하고 있다.
아울러 하도급계약 저가심의제도 운영으로 협력사 이익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생펀드 등 금융지원 △기술 및 디자인 개발 공동 수행 △경영닥터제 지원 △협력사 임직원 교육 지원 등의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외주구매실장은 "이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멀리' 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