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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파트너스데이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경영진, 상생협력 관계자 등 140명이 참석해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를 다짐하고 세메스의 협력사에 대한 맞춤형 지원제도 등을 공유했다.
세메스는 2020년 최초 협약 체결 이후 3년간의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총 453억원 규모의 재협약을 체결했으며 1차 협력사와 2·3차 협력사가 함께하는 4자 협약을 체결해 협력사 간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동반성장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세메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의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해 납품단가 인상 요인 발생 시 납품단가 인상분 반영을 위해 협력사와 상호협의·조정을 진행한다.
또한 설비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 모델을 도입한다. 협력 중소기업과 반도체 장비 국산화·신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협력사 자체 개발품에 대한 테스트 베드(Test-Bed)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력 중소기업은 △R&D(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가격 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세메스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동반성장 활동이 원활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협력하고 우수사례 발굴·홍보를 지원한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동반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세메스의 글로벌 톱(TOP 5) 진입 목표를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상생협력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