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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금마면장, 이장협의회장, 농협조합장, 노인회 등 40여명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 관련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 속으로 치안간담회'는 김경운 서장이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홍성 경찰의 주요 치안 활동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껴오던 의견들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변하고 이를 치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서 김경운 서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주민의 경찰이 되겠습니다"라며 홍성 경찰과 주민들과의 관계, 공동체 치안의 필요성과 홍성 경찰의 치안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금마면 주민들과 교통 문제에서부터 방범 문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주민들의 치안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등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서장은 금마면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여성농업인센터, 방범후원회, 법무보호복지공단 등 홍성군 7개 읍·면 지역민들을 만나 홍성 경찰의 치안 활동을 설명하며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내기마을 한 주민은 "경찰서장의 방문으로 경찰의 활동 소식을 전해 듣고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홍성 경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경운 서장은 "다양하게 분포된 홍성의 지역별 치안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주민 중심 치안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과 경찰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