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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국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한 도로부문 협력 발전의 공감대 형성과 전쟁으로 인한 도로시설 재건 및 핵심 기반시설의 현대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은 지난 달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 개최식에서 대면으로 체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시(戰時)상황 등으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서명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로 시설 복구와 현대화를 위한 기술 협력 △도로 건설 관련 전문지식 및 인적교류 △스마트 건설기술 노하우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국내 민간 기업이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사업에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리 공사가 보유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해 우크라이나 도로 부문 재건과 현대화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