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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 농어촌공사 상임감사, 해남 고천암 배수개선사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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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2. 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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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에서 안전 영농지역으로, 해남 고천암 배수개선사업
이광래 상임감사, 해남완도지사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소통
한국농어촌공사
이광래 상암감사가 해남 고천암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로 부터 설명을 청취하고 안전 영농과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농어촌공사 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14일 해남군 고천암지구 배수개선사업현장에 이광래 상임감사가 방문해 준공에 따른 현장을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등 안전 영농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고천암지구 배수개선사업은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일대 289ha를 수해 면적으로 배수장 1곳과 배수문 2곳을 전동화하고 7.6km에 이르는 배수로 정비 등의 공사를 마치고 배수능력을 높였다.

사업 완료로 해당 지역은 저지대 상습침수 피해지역이라는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다양한 작물 재배도 가능한 안전 영농 지역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광래 상임감사는 "지역민의 숙원사업을 완공한 만큼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광래 상임감사는 해남완도지사를 방문해 2023년도 지사 목표달성 현황과 연말 마무리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 받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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