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공 마이데이터로 바꿔가는 국민 삶’ 공모전 수상작 12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4010009027

글자크기

닫기

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2. 14. 16:24

행안부, 공공 마이데이터 홍보콘텐츠 공모전
동영상 부문 최우수 '잘 부탁해! 공공 마이데이터' 최우수상
카드뉴스 최우수 '슬기로운 공공 마이데이터 대학생활'
20231214_161811
공공 마이데이터 홍보콘텐츠 공모전 카드뉴스 부문 최우수상 '슬기로운 공공 마이데이터 대학생활' /행정안전부
# 대학생 A씨는 국가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11종이나 된다는 것을 알고 어떤 서류를 어떤 기관에서 발급받아야 하는지 막막했다. 하지만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일일이 구비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한 번에 제출할 수 있었다.

# B씨는 A씨와 같은 사례를 웹툰 형식의 카드뉴스로 제작했다. 대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을 소재로 제작된 '슬기로운 공공 마이데이터 대학생활'은 공공 마이데이터의 편리함을 재밌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4일 행정안전부는 '공공 마이데이터로 바꿔 가는 국민의 삶'을 주제로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 공공 마이데이터 홍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개념을 쉽고 재밌게 소개해 이용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동영상, 카드뉴스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총 134점이 접수해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6점이 선정됐다.

동영상 부문에서는 '잘 부탁해! 공공 마이데이터'가, 카드뉴스 부문은 '슬기로운 공공 마이데이터 대학생활'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공공 마이데이터로 달라진 개인정보의 여행', '공공마이데이터, 첩첩산중을 넘어 창업까지!'등이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향후 수상작을 온라인 서비스 등에 활용하거나,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등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국민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필요한 구비서류를 공공 마이데이터의 '본인정보 제공'으로 한 번에 제출할 수 있다. 2021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주민등록등·초본, 납세증명서 등 160종의 본인 행정정보를 금융여신, 전기요금 복지할인 신청 등 총 104종의 활용서비스에 제공하고 있다.

신용식 행안부 공공서비스국장은 "공공 마이데이터는 국민이 본인정보에 대한 주권자가 돼 공공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불필요한 종이서류 발급 등을 없애고 있다"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 국민이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