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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3 디지털 트윈 커넥트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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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12. 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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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최신 동향과 올 한해 과기정통부의 디지털 트윈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3년 디지털 트윈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트윈을 디지털 심화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하고,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각종 재난대응, 국민 생활편의 등을 위해 디지털 트윈 시범 실증 및 기술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 디지털 트윈 커넥트 데이'는 그간 추진해온 정부의 디지털 트윈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디지털 트윈 선도 기업과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 개최하는 디지털 트윈 분야 대표행사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트윈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 및 선도 기업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과기정통부의 2023년도 디지털 트윈 지원 사업의 각 분야별(안전, 산업, R&D 등) 우수 성과를 발표한다.

먼저 서승우 서울대 교수의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 트윈 발전 전망'을 시작으로, 디지털 트윈 선도기업(네이버랩스, 다쏘시스템즈, 지멘스 등)의 '도시인프라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트윈', 'Virtual Sensing을 위한 실행형 디지털 트윈', '아크버스(ARCVERSE) & 디지털 트윈에 대한 특별 강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 성과발표 세션에서는 재난·안전 대응 분야에서 광주광역시·포항·창원의'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 시스템 구축', 부산의료원의 '디지털 트윈 기반 의료시설 통합안전·관리 혁신 서비스 구축', 한국도로공사의'디지털 트윈 기반 특수교량 안전 유지 관리 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한다.

제조산업 분야의 주요 사례로는 EV·ESS 전문기업 현장에 지능형 디지털 트윈 제조안전 시스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R&D 분야의 우수 사례로 '지하 공동구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단일 디지털 트윈 간의 상호 운용성 확보를 위한 디지털 트윈 연합 기술 개발 과제'를 발표한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이 디지털 심화시대 핵심기술로서 산업·재난·안전·교통·환경 문제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2024년도에는 관계부처 및 민간과 협업을 강화하고 기존에 투자한 디지털 트윈 성과들을 연계·집약한 '디지털 트윈 코리아'대표 모델을 구축한다. 또 이러한 성공 모델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3 디지털 트윈 커넥트 데이'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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