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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S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교통수단처럼 연계해 단일 플랫폼으로 모든 교통수단에 대한 최적경로 안내, 예약·결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광위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한 번에 검색·예약·결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전국 MaaS 시범사업을 준비해왔다.
지난 4월과 11월 두 차례의 협약을 체결해 공공-민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된 기반 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 연계 작업을 추진했다.
전국 MaaS 국민체험단은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희망자를 모집한다. 선발 결과는 28일 발표한다.
선정된 국민 체험단은 오는 29일 별도 배포되는 앱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간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MaaS 이용을 통한 교통비 절감 및 소정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대광위는 체계적인 테스트를 위해 맞춤형 경로 검색, 철도 실시간 예약, 개인형 이동수단(PM) 대여 등 1단계 체험과 항공·시외버스 예약 및 통합결제 기능 추가 등 2단계 체험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MaaS는 점차 다양해지는 이용자들의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여러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국민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국민체험단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보완해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