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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세계 해양생물 다양성 정보시스템 한국 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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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2. 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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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양생물다양성정보시스템 한국노드 가입./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글로벌 해양생물 다양성 정보 허브 구축을 위해 OBIS(세계해양생물다양성정보시스템) 한국 연계 거점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국가해양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 해양생명자원의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MBRIS)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실물과 분양자원 정보 중심의 데이터베이스에서 해양생물다양성 데이터베이스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해 OBIS 한국노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UNESCO) 해양서비스(IODE,)의 ADU(Associate Data Unit)가입과 한국노드를 중장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연구로 정보연계 시스템(IPT) 시범구축 테스트를 완료했다. 내년부터 데이터 연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OBIS 한국노드 운영을 위해 해양생물다양성 정보 보유기관을 대상으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협의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해양생물다양성정보의 품질관리를 통해 국내 해양생물다양성정보를 국제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해양생물다양성정보가 국제적으로 공표가 되며 MBRIS 영문사이트 구축 등을 통한 해양생물 연구자들이 국내외 해양생물다양성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준 국가해양생명자원전략센터장은 "국내 해양생물다양성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OBIS 한국노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글로벌 해양생물 디지털 정보의 중심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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