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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유료방송·유튜브 프리미엄 결합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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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12. 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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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요금제 출시 이미지1
KT스카이라이프·유튜브프리미엄 제휴 요금제 출시./제공=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최초로 유료방송과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제휴 요금제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디지털네이티브 세대들과 유튜브를 적극 소비하는 액티브 시니어 고객에게도 폭 넓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 요금제는 방송 skyAll과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sky 유튜브 프리미엄 (월 2만 4000원, VAT포함)', 방송 skyAll과 100M 인터넷,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30% 요금할인 유튜브 프리미엄 (월 3만 1700원, VAT포함)' 등 총 5가지로 취향과 소비 형태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로 인한 끊김 없이 시청 △백그라운드에서 재생 △오프라인 저장 △유튜브 뮤직까지 포함된 유료 서비스로, 이번 요금제 출시로 스카이라이프를 통해서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가 출시한 '30% 요금할인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를 선택하면 월 3만 1700원에 방송과 인터넷, 유튜브 프리미엄의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TV와 모바일에서 동시 이용도 가능하다.

유튜브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도 함께 출시했다. 스카이라이프의 방송과 모바일을 가입한 고객이라면 월 1만 3900원(VAT 포함)가격에 약정 없이 유튜브 프리미엄을 부가서비스로도 가입해 즐길 수 있다. MVNO 최초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합리적인 알뜰폰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더했다.

정훈 스카이라이프 디지털마케팅본부장은 "스카이라이프는 다양한 OTT에 이어 국내 최초 방송 상품과 결합한 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요금제를 론칭하며 고객들이 가격부담과 불편함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유료방송 업계에서 앞선 미디어 경험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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