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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 연간 최대 23만 원의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버스요금 지원사업 시작 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9만3700여명 중 약 70%인 6만4000여명이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했다.
내년도 버스요금 지원 대상자는 8500여 명으로, 생일 일자부터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는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기존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 패스 교통카드로 신규 혹은 재발급받아야 한다.
재발급받은 지 패스 교통카드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 만큼 교통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고령층의 사회활동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규 대상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