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노하우 교류, 홍보 지원
이커머스 시장 진출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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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설립된 로보앤컴퍼니는 미래성장사업 분야에서 독창성과 선진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을 발굴해 컨설팅과 디자인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회사다.
이날 협약식은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됐다. 아시아투데이에서는 우종순 대표이사 회장과 신정완 부사장이 참석했다. 로보앤컴퍼니에선 정인애 대표와 박인열 파트너가 동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경영정보와 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교환 △인적 자원의 교류 △공동사업 추진 △공동행사 개최 △양사의 공동사업 홍보와 상대방 사업의 홍보 및 기타 필요한 홍보 등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기 전에 사전 테스트를 진행,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우 회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서로 협력해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고, 양사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로보앤컴퍼니 사명에는 '사랑으로 재창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이름에 걸맞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판로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와 함께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 해외신사업개발 담당 파트너도 "해외마켓별 유저 성향에 맞춰 브랜드, 디자인, 홍보, 마케팅, 마켓 입점과 운영까지 해외 이커머스 맞춤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놓은 상태"라며 "해외사업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보다 쉽게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