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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취의 기존 4가지 향과 더불어 한국의 전통 먹인 송연묵과 한지의 향을 담은 다섯 번째 프로젝트 '수묵(Sumuk)'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수묵 제품을 통해 한국의 잉크, 먹의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나에게 맞는 펜을 만들어가는 모나미와 공간과 몸에 스며들어 나만의 향을 완성하는 취의 만남으로 공간에 자연스럽게 배어든 한국의 잉크, 먹의 향을 스토어 공간에 녹여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