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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강성기 천안시의원이 사회를, 이상구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장애인 고령화에 따른 지원 필요성과 방안을 주제로 나사렛대학교 우주형 교수는 주제발표를 진행했고 토론자로 백석대학교 최윤영 교수,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임은영 센터장이 담당했다.
우주형 나사렛대 교수는 전체인구는 정점을 찍고 감소하는데 장애 인구는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는 인구사회학적 문제를 제시하고 장애인의 조기 노화로 인한 고령장애인의 증가율에 관해 발언했다.
또 천안시 등록 장애인 기준 44.6%가 65세 이상인 현실을 꼬집어 발언하며 이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도 주장했다.
이어 고령 장애인은 '새로운 인구 집단'으로 표현하며 제도적으로 사각지대가 발생되며 중첩적인 요구 해결이 어렵기에 지원 필요성을 논했다.
지원방안으로 고령장애인의 건강보장지원, 돌봄지원, 주거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선도적 고령장애인에 관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사례를 예시로 보여주며 천안시의 향후 진행 방향을 제안하고, 천안시의 적극적인 접근을 요청했다.
최윤영 백석대 교수는 복지대리인의 시행 즉 공공후견제도를 통한 사회 소외 계층의 법률 복지 시스템 구축, 임은영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장애유형의 특성을 이해하며 개인의 삶을 볼 수 있는 생애주기별 접근을 통해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석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구 의원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고령 장애인 지원에 관한 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에 대해서 관련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