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7000만원에서 출발해 10년만에 84억6000만원으로 6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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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산시에 따르면 로컬푸드직매장은 중소농가 출하자에게는 가계 소득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목적으로 2014년 옥산농협 매장에서 출발해 현재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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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동안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 출하 사전 및 유통단계 잔류농약 검사 지원 등으로 농산물의 신선도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한 현장 체험활동으로 소비자가 직접 로컬푸드를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헤 로컬푸드의 신뢰성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군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새들군산'은 현재 군산시의 57개 업체가 승인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
시는 각종 농특산물 박람회나 판매 행사의 부스비와 참가비를 지원하는 등 군산의 우수 농산물을 각 지역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농특산품 생산 업체에 해외 박람회 참가 기회 확대를 위해 참가비, 물류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행사에 참가한 농특산품 5개 업체는 1억3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받았고 미국 내 홈쇼핑 업체 2곳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 로컬푸드의 글로컬푸드화'를 위해 내년에는 수출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하고 바이어 초청 만남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며 "수출 농산물 성분검사비 지원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추가로 진행해 군산 로컬푸드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