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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통해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대 10만3622㎡ 규모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동, 2016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내년 6월 착공 예정이며, 신탁형정비사업 형태로 이뤄진다. 시행사는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대행사는 교보자산신탁 및 신한자산신탁이다. DL건설은 단순 도급으로 시공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사업지는 도심권 교통환경 및 편의시설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 3·15대로를 활용한 마산 전역으로의 진출과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김해 및 부산으로의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또 회원초, 마산서중, 해운중, 마산동중 등이 인접하다.
이번 수주를 통해 DL건설은 올해 1조6950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서울시 '모아주택' 사업 등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주요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등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DL이앤씨의 '100% 자회사'로 변모하는 내년에는 우수한 모회사의 신인도와 양사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게 DL건설 측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 올린 정비사업에서의 노하우에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