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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형 ESG 모델 개발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ESG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ESG 경영 도입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체 ESG 경영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재단은 연구용역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최초 안산형 ESG 모델 구축을 위해 관내 총 20개소 중소기업 대상 ESG 경영 진단·컨설팅 결과 및 사례와 국내·외 ESG 지표 등을 분석했다.
재단 박현규 대표이사 및 국제대학교류원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 안산형 ESG 모델 개발을 위해 에코바디스, SASB, GRI 등 국내·외 ESG 평가 항목 지표들을 분석한 내용들이 포함됐으며, ESG 평가 진단 지표 및 확산 방안이 기술됐다.
박현규 대표이사는 "1만여 개의 업체가 밀집해 있으며, 수출규모가 월 5억 달러에 달하는 안산 스마트허브 내 기업들이 ESG 규제대응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안산형 ESG 모델 구축으로 안산이 선도적으로 지역 내 기업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